관객들의 마음을 달빛으로 물들이는
<더 문>의 메시지 키워드!
#도전 #용기 #성장
올여름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단 하나의 영화 <더 문>이 도전, 용기, 성장에 대한 메시지로 관객들의 삶에 동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제공/배급 CJ ENM | 제작 CJ ENM STUDIOS 블라드스튜디오 | 감독: 김용화 | 출연: 설경구, 도경수, 김희애]
새로운 시작에 기꺼이 ‘도전’하게 하는
어떤 상황도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우리 모두를 ‘성장’하게 만드는 <더 문>
“이 이야기에는 누구의 삶도 은유될 수 있다”는 김용화 감독의 영화 <더 문>이 경이로운 영화적 체험을 넘어 각 캐릭터의 ‘도전’, ‘용기’, ‘성장’의 키워드로 전 연령대 관객들의 마음을 관통하고 있다. <더 문>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달에 홀로 고립된 우주대원을 구하기 위해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재국, 선우, 문영을 관통하는 공통의 키워드는 도전과 용기 그리고 성장이다. 5년 전 우주센터장 시절 비극적인 사고를 겪은 후 산에 묻혀 지내던 재국은 선우를 무사 귀환시키고 실패의 반복을 막기 위해 ‘용기’를 품고 우주센터에 돌아와 모든 것을 건 ‘도전’을 한다. 이번만큼은 아무도 잃지 않겠다는 마음 하나로 과거를 반추하며 ‘성장’하는 재국의 모습은 뜨거운 울림을 전한다. 상실에 대한 슬픔과 아버지의 못다 이룬 꿈을 달 탐사 ‘도전’으로 승화한 우주 대원 선우는 달에 고립된 상황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는다. 목숨이 오가는 극한의 상황에서 우주선 조작조차도 미숙했던 그는 어떻게든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우주 대원으로서도, 어른으로서도 ‘성장’해 뭉클함을 자아낸다. 과거에 인연이 있었던 재국과도, 고국과도 인연을 끊은 지 오래인 문영은 NASA 소속 메인 디렉터로서의 본분과 한국인 우주 대원을 구출하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고민을 거듭한다. 결정권을 쥔 그녀가 신념을 지키기 위해 행하는 ‘도전’과 ‘용기’, 어떤 위치에서도 타협하지 않는 태도로 ‘성장’하게 되는 문영을 통해 우리 스스로를 되돌아보게끔 한다. 이처럼 “인간에 대한 이야기”(설경구)로, “용기와 위로를 주고”(도경수), “행복을 안기는”(김희애) 영화 <더 문>은 관객들의 도전과 용기와 성장을 북돋우며 모두의 인생 영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이로운 영화적 체험을 넘어 도전, 용기, 성장의 메시지로 관객들의 마음을 달빛으로 물들이고 있는 영화 <더 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
극장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압도적 경험!
올여름, 온 가족 달캉스 영화 탄생!
달에 있는 듯한 129분
매일경제 김유태 기자
김용화 감독, 이번엔 우주다! 韓 SF 신세계 연 ‘더 문’
일간스포츠 박로사 기자
달로 간 도경수가 꽉 채운 129분
오직 김용화 감독이라 가능한 경이로운 우주적 체험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하이퍼리얼리즘으로 재현된 달과 우주의 장대한 비주얼에
가슴 뜨거워지는 드라마까지
뉴스엔 배효주 기자
휴머니즘·액션 다 있다
반가운 우주SF 대표작 탄생
이데일리 김보영 기자
하이퍼리얼리즘 우주 영화 새 장 열었다
마이데일리 양유진 기자
우주적 스케일을 스크린으로 옮겨왔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설경구의 간절함! 도경수의 존재감! 김희애의 섬세함!
캐릭터에 설득력을 입히는 열연!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우주 신세계 열었다… 진일보한 韓SF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우주 영화의 새 장을 열었다
올여름 극장가에 무사히 상륙한 ‘더 문’
더팩트 박지윤 기자
<신과함께>보다 멋지게, 김용화 감독의 자신감
싱글리스트 조재용 기자
오직 극장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압도적인 경험
한국형 SF의 탄생
시사위크 이영실 기자
우주를 구현했지만, 그 안의 사람이 더욱 잘 보이는 영화
디지틀조선일보 하나영 기자
비주얼 마스터 김용화 감독이 선사할
한국영화 사상 가장 경이로운 영화적 체험
스포츠W 노이슬 기자
본 적 없는 한국형 우주체험영화
스포티비뉴스 강효진 기자
김용화 감독 피 땀 눈물 담긴 달 탐사 SF
도경수를 캐스팅한 김용화 감독의 선구안
OSEN 김보라 기자
영화가 시작할 때 너무 두려웠고 슬펐고 마침내는 즐겁게 잘 봤다
다큐멘터리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굉장히 공들여서 만든 장면들이라고 느꼈다
천문학자, 행성과학자 심채경
너무 현실적으로 다가와서 놀랐다
아이들과 달을 보거나 월면 걷기 체험을 했던 부모님들이라면
아이들과 함께 꼭 한 번 극장으로 오시기를 바란다
한국천문연구원 이경숙
우주에 대한 신비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영화
한국천문연구원 백지혜
<더 문>이 우리의 미래와 비전을 보여주는 것 같아 감사하고 고마웠다
자율주행로봇 전문기업 김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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